K리그1(1부)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중앙수비수 이재성(32)이 태국 무대로 향한다.
K리그 이적시장의 한 관계자는 29일 “이재성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태국 프리미어리그의 랏차부리 미트르 폴F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내년 1월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874667
K리그 이적시장의 한 관계자는 29일 “이재성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태국 프리미어리그의 랏차부리 미트르 폴FC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내년 1월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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