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금요일 쾌청
「생태조사대~카이토~」
카이토입니다
오늘은 、、、무려、、、
꿈도 꾸지 못했던
그 、、、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내가 절대로 갈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앞으로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생각되었던
그래! 뭘 했냐면!
드디어
키시군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란스러운 서론(前振り)
키시군은、
예명을 만든다면 "츠바사"로 한대
키시군은 욕실에 들어갈 때 머리부터 씻는대
오늘 얻은 정보는 이 2가지 입니다
앞으로도 키시군의 생태를 많이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카이토
★번역 오역, 직역 많아ㅠㅠ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