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토)부터 어른의 토요 드라마 「악마의 변호인 미코시바 레이지~속죄의 소나타~」(매주 토요일 밤 11:40-0:35, 후지테레비계)가 방송되는 것이 알려졌다. 카나메 준이, 이기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악랄한 수완으로 승소를 쟁취하는 변호사 미코시바 레이지를 연기한다.
원작은 나카야마 시치리의 「변호사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기간 4작. 엎치락뒤치락하는 법정극을 빠른 템포로, 그리고 과거의 죄와 마주하는 미코시바의 고뇌를 스릴있게 그린다.
그 외, 변호사 사무소인 것은 모르고 헬로워크에서 소개받고 취직해 버린 사무원 쿠사카베 요코를 벳키가, 미코시바의 무리한 방식에 혐오감을 갖고 있는 도쿄지검의 넘버 2인 차석 검사 미사키 쿄헤이 역을 츠다 칸지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