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감상평 : 키요하라 카야 예쁘다. 끝.

여주원탑 로코 여주 상황:

어릴때
어머니 돌아가심, 아버지 걍 떠남
혼자 고아원 같은 시설에 보내짐 (친척도 없는 듯)

운동 하나 열심히 해서 잘하게 되어서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도 가고 대회에서 상도 받고 잘될거 같은 상황에
교통사고 당함
운동 접어야하고 꿈꺾겨서 대학도 관둠

이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수술 해야하는데 귀 못듣게 될 수도 있음
엄마와의 유일한 연결끈인 노래 듣는게 유일한 낙인데


내 딸 서영이 이후로 오랜만에
주인공 인생 설계한 작가한테 매주 빡친 감정을 느끼며 보는 드라마임
솔직히 연애의 간질간질함? 느껴지지않음 여주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도하느라 시청하는 내가 연애의 여유 느낄 새가 없음ㅋㅋㅋㅋ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