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지 무가가 4월 11일 (목) 스타트하는 아마미 유키 주연 드라마 「긴급취조실」(매주 목요일 밤 9:00-9:54, 테레비 아사히계 ※첫회는 밤 9:00-10:09)의 신 캐스트로서 출연. 긴급 사안 대응 조사반(킨토리)으로 이동해온 형사 타마가키 마츠오를 연기한다.
츠카지가 연기하는 타마가키는 화상 해석의 전문가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중점을 둔 세련되지 못한 수사&조사를 관철하는 킨토리 멤버들에게, "신시점의 추리"를 제시하면서 수사해 나간다.
오오스기 렌 씨가 전 시즌까지 연기한 킨토리의 형사 나카타 젠지로와 경시청의 장기부에서 친하게 지냈고, 나카타의 퇴직을 기회로 킨토리로 이동해 왔다는 설정이 된다.
https://twitter.com/kintori_tvasahi/status/1109229946512113664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323-00184066-the_t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