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잘 풀렸으니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데 그때는 진짜.. ㅈㄱㅌ에 올라오는 것들 보면서 ㅅㅂ 고소도 못 하고 존나 속만 터지고 근데 오시는 예쁘고... 지금은 다른 그룹 덕질하지만 그래도 그때 덕질했던 48멤들 보면 괜히 아픈 손가락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