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의 니혼테레비계 버라이어티 「춤추는! 산마 저택!!」(오후 8:00)에서는, 「걱정이 많은 유명인」 을 전달한다. 이번, 쿄모토 마사키가 제시(SixTONES)와 텔레비전 첫 공연을 완수한다.
쿄모토는, 아들 쿄모토 타이가가 소속하는 SixTONES를 평소에도 귀여워하고 있어, 그룹 멤버와의 에피소드도 많지만, 멤버와의 텔레비전 공연은 이것이 처음. 제시는 「10대 때부터 귀여움 받고 있습니다」 라고, 옆에 앉는 쿄모토에게 갑작스러운 감사의 허그. 그것을 받고 쿄모토가 부끄러운 듯이 하고 있으면, 산마가 「나는 관계없는거구나」 라고 말하며 서운해 한다.
토크 테마 「이것이 나뿐인가? 라고 생각하는 걱정거리」 에서는, 쿄모토의 천연 토크가 작렬. 「예뻐하는 후배가 있어서」 라며 옆에 있는 제시의 이름을 덮어놓고 토크를 하거나 「그 전에 잠깐 괜찮습니까」 라며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등 너무나 자유로움에 산마의 투닥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갑자기 제시를 휘말리는 장난을 치는 바람에 산마는 기가 막혀 탈진. 산마를 대신해 이노우에 유스케(NON STYLE)가 「토크의 조립이 너무 엉망이다」 라고 쿄모토에게 가차없는 지적을 넣는다.
「나를 한순간에 불안하게 한 타인의 한마디」 라는 테마에서는, 오오사와 아카네가, 최근 자신의 일이 「격변」 「예뻐졌다」 라고 넷 뉴스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의심 암귀. 게다가 니시키고이 와타나베의 수상한 행동에 대해서도 폭로한다. 제시는, 쿄모토와 밥을 먹으러 갈 때 불안해져 버리는 쿄모토의 말을 고백. 쿄모토가 「싫었어?」 라고 말하면 황급히 「싫지 않아요!」 라고 부정하면서도, 몰래 어떤 일을 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그것을 들은 쿄모토는 또 천연 발언이 작렬. 주위의 어안이벙벙한 모습에 역시 쿄모토도 스스로 깨닫고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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