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어린데 차가 있음 그래서 알바 할때 같이 마치거나 놀고 들어갔을때 30분 거리를 몇번 태워준적 있어
근데 그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더라고 예를 들어 늦은 저녁 약속이어서 내가 12시 넘어서도 괜찮아?? (택시탈 수 있냔 얘기) 하면 너 차 안들고 와? 이래... 태워달란말이지
내가 첨에 사람들 막 데려다준 잘못도 있는데 이게 선을 어디까지 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ㅠㅠㅠ
그리고 친구랑 만나고 헤어질때 애매하게 우리집 반대쪽으로 15분 걸리면 그냥 고민하다가 다 먼저 태워준다고 하거든
근데 내가 별말안하고 버스타고 가게 해도 상대가 맘 안상하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단 한명도 음료수 하나 사쥬는 사람이 없음 ㅠ 한명을 여러번 태워준 경우에도.. 어려서 그런가?
보상을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요즘 스트레스야..
근데 그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더라고 예를 들어 늦은 저녁 약속이어서 내가 12시 넘어서도 괜찮아?? (택시탈 수 있냔 얘기) 하면 너 차 안들고 와? 이래... 태워달란말이지
내가 첨에 사람들 막 데려다준 잘못도 있는데 이게 선을 어디까지 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ㅠㅠㅠ
그리고 친구랑 만나고 헤어질때 애매하게 우리집 반대쪽으로 15분 걸리면 그냥 고민하다가 다 먼저 태워준다고 하거든
근데 내가 별말안하고 버스타고 가게 해도 상대가 맘 안상하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단 한명도 음료수 하나 사쥬는 사람이 없음 ㅠ 한명을 여러번 태워준 경우에도.. 어려서 그런가?
보상을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요즘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