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선량한 학생입니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피고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선 "피고인들이 대학에 다니고 사회생활도 시작했다"며 "이만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했다.
피해자 가족이라면 듣기 힘든 이 주장을, 피해자 아버지는 홀로 방청석 한쪽에서 무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핫게간 인천 여중생 투신 사건 기사에 열받아서 이전 기사도 찾아봤는데 2차 가해 진짜 쩐다...
기사 전문
https://news.lawtalk.co.kr/article/KOI26O36K5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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