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중이고 단독주택이에요
아이는없어요 허스키 한마리랑 골든리트리버 대형견 2마리키우는중입니다
항상 외출할때 목줄과 배변봉투 필수로챙기고있어요
근데 입마개 안한걸로 시비붙을줄은몰랐네요
허스키같은 경우 힘이 많이쌔서 신랑이 잡고 리트리버는 제가잡아요
산책하다보면 신기해하는사람들많고 무섭다고 하면 저희가피해요
근데 딱히 무섭다고 하시는분은 본적이없네요 별로
리트리버는 좀 순한데 저희 허스키가 약간 사람들보면 짖는 경향이있어요
막짖는건아니고 도망가는사람보면 그냥 짖어요 그럼 신랑이 케어하고요 근데
어제는 어떤 여자애기보고 저희 허스키가 짖으니까 애기아빠가 와서는
왜 입마개를 안하고다니냐고 뭐라고하는거에요 이게뭔소리인지? 싶다가
저희 개가 뭐 다가가서 피해준것도 아니고 멀리서 짖기만했는데요?
하니까 무섭다가 입마개하고다니라네요 한참 그부부랑 신랑이좀 하다가 왔는데
옆에있던 아저씨까지 입마개 하시라고 하면서 화내고 저희는 애들이 답답해해서
입마개는 하지않아요 지금까지 이런시비 한번도없었는데 황당하네요
개가 문것도아니고 입마개까지 꼭해야하는건가요?
http://img.theqoo.net/hCnUC
출처-네이트판
아이는없어요 허스키 한마리랑 골든리트리버 대형견 2마리키우는중입니다
항상 외출할때 목줄과 배변봉투 필수로챙기고있어요
근데 입마개 안한걸로 시비붙을줄은몰랐네요
허스키같은 경우 힘이 많이쌔서 신랑이 잡고 리트리버는 제가잡아요
산책하다보면 신기해하는사람들많고 무섭다고 하면 저희가피해요
근데 딱히 무섭다고 하시는분은 본적이없네요 별로
리트리버는 좀 순한데 저희 허스키가 약간 사람들보면 짖는 경향이있어요
막짖는건아니고 도망가는사람보면 그냥 짖어요 그럼 신랑이 케어하고요 근데
어제는 어떤 여자애기보고 저희 허스키가 짖으니까 애기아빠가 와서는
왜 입마개를 안하고다니냐고 뭐라고하는거에요 이게뭔소리인지? 싶다가
저희 개가 뭐 다가가서 피해준것도 아니고 멀리서 짖기만했는데요?
하니까 무섭다가 입마개하고다니라네요 한참 그부부랑 신랑이좀 하다가 왔는데
옆에있던 아저씨까지 입마개 하시라고 하면서 화내고 저희는 애들이 답답해해서
입마개는 하지않아요 지금까지 이런시비 한번도없었는데 황당하네요
개가 문것도아니고 입마개까지 꼭해야하는건가요?
http://img.theqoo.net/hCnUC
출처-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