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아주 하트 뿅뿅중인 울나라 초딩.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고소현 양.
지난 내한 공연으로 방문했을 대 소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핀커스 주커만이 협연을 제의하고 올해 공연에서 협연함.
핀커스 주커만의 평생의 라이벌이자 동료인 울 나라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도 소현이 하트뿅뿅.
지금보다 한참 더 어릴적부터 음악적으로 감수성이 아주 풍부했던 소현이.
클래식 곡 틀어놓고 감성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자료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모차르트가 쓰던 바이올린이 들어왔을 때 고소현 양이 연주.
모차르트의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이력을 계기로 오스트리아에 초청받아 국영 방송 채널에서 연주하고 찬사를 받음.
재능도 출중하지만 그 이상으로 노력을 많이 함.
여기저기 많이 베이고 찢어진 소현이의 손
걱정되는 엄마
하지만 소현이는 아직도 배가 많이 고픔
특히 연주회를 앞두면 더 직성이 다 풀릴 때까지 연습을 해야함.
평일에는 하루에 5~6시간, 주말에는 10시간씩도 바이올린 연습한다고 함.
타고난 재능에 더해 끈기있는 연습으로 올린 핀커스 주커만과의 협연 박수갈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핀커스 주커만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