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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말을 잘 못하지만 예쁜말을 많이 하고 싶다는 방탄 뷔 (데이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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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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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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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을 많이 하고 싶은데 말을 하다보면 꼬인다는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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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이 꼬이는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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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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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초에 불을 붙였는데 멤버들이 안 와서 당황한 지민이를 보고

뷔 : 그래! 오, 옹졸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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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해주는 자막 (옹졸 -> 조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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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해주는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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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미들 아프지 않고~ 건강 맨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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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맨날하고는..."


수습하는 알엠 




언제봐도 귀여운 태형이의
"아닌데에 눈써비 하나두 엄써젼는데 ? ! ? !" pic.twitter.com/6iRCJb40yR

— 김파사 (@my_lover_v_) August 7, 2018



뷔 : 아닌데에

~스태프분 : 있는데에~

뷔 : 눈썹이 하나두 없어졌는데?! 


뷔 말투 따라하는 스태프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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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을 봤어요! -> 제 눈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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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도 귀여워하면서 놀림 ㅋㅋㅋ 




뷔가 처음으로 MC를 맡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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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부터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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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 없는 MC 때문에 터진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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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이후로 절대 엠씨 않겠다 고백 ㅋㅋㅋ




마피아 게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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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설명이 안되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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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릎을 꿇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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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을 때도 동료배우분들에게 큰웃음 선사

배우분들 피셜 뷔 말투가 귀여워서 많이 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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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든 선배님이라고 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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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222




시상식에서도 말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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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받고 펑펑 울었던 2018 MAMA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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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럽게 상을 받아갖고 약간 말이 정리가 안 되게 

튀어나온 것 같은데... 일단은 제가 이때까지 받았던 선물중에 

가장 기뻤던 선물이 아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환생해도 절대 아미같은 선물은 못 받을 거 같아요.


'환생'에서 터지는 슈가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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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MA)

RM : 태형아. 너도 소감 말해.

뷔 : 네~ 어...

(끝을 알리는 BGM ♪♬)

뷔 : ... 안녕히 계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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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AA 시상식 대상 소감) 


제가 오늘 아침에 상 받으면 꼭 이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까먹어가지고... 제가 이걸 다시

기억해내려면 다음 날이 지나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나중에

sns로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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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억해내서 트위터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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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랑 소통할 때도 

특유의 말투가 있음 ㅋㅋ


고독방에 들어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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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한테 사과만 하다 끝남 ㅋㅋㅋ

팬들이 어그로 먹금하고 짤파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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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이게 뭐시여 (부끄)

제 추억들 다 여기 있네요. 

여기엔 공짜로 추억들도 주나요. 좋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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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할 때 자꾸 꼬여서 그렇지 

감성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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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싶어서 시상식 소감 연습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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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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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공' 이란 책 읽고 있는 것도 포착 ㅋㅋ




멤버들이 몰이당할 때도 편들어주려고 하고

습관적으로 칭찬하고 말을 예쁘게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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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서 혼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니에요, 정국씨. 이때 또 한번 생각을 바꿔보면 

음악을 듣는 게 우리에게 좋은 걸수도 있어요. 정국이는 

자기의 음악을 남이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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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리허설에서 실수한 얘기를 하던 중)


진 : 제이홉 근처에 있으면 안 돼 ㅎㅎ

뷔 : 진형~ 난 그래도 형의 그게 좋아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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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잘 늦는 멤버로 지목된 지민이에게


'You hate fast?' (너는 빠른 게 싫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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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 음~ 꽃 예쁘다.

뷔 : 마치 like 제이홉 같네.
제이홉 : (은근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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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중인 제이홉에게
"먹는 모습마저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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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형도 할 수 있어요.
노력이란 결코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체컨텐츠 달려라방탄 요리 에피에서
 (뷔와 알엠은 방탄의 요리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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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이 먹었다고 하지 마요~ 
우리 진형이 얼마나 꽃다운 나이인데.”

졸업하면서 나이 많이 들었다고 한 진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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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는 형에게 화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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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다는 

슈가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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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서 슈가형 랩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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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보야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은?


뷔 : 저는 알아요, 딱 하나. 마무리를 랩몬형과 같이 했었어요.

시즌2와 시즌1의 (차이점)... 우리는 여섯 명이 아니에요.

일곱 명입니다.


RM : 태형아. 고맙다, 정말. 


(시즌1에서 RM이 여권을 잃어버려서 먼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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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지금 쉬고 있는 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중인데 이미지 트레이닝은 

저랑은 안 맞아서 몸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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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도중 등에 하트모양으로 땀이 난 RM 형을 보고 


"마음이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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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형은 치아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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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거라. 

넌 무대에서 뭘 해도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인 거에 변함없으니. 


-지민이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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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는 것뿐 아니라 칭찬받는 걸 정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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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에서)

뷔 : 왜 저 봐요?

팬 : 잘생겨서요!

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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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 자기가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한껏 신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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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행사로 제작진측에서 준비한 

포츈쿠키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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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써준 말인 줄 알고 신나서 자랑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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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의상이 너무 무거웠을 때


"비즈 다 떼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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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 너 (트위터) 실트도 올라갔는데?! 어?!!


뷔 : (솔깃) 그래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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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울린다구요? 그거는 도전을 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충격이 가는 말인데요? 다시 한번 해주시겠어요?

난해하다구요? 더 좋은 말이 있잖아요!!!

도전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은 자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물자국 두 개를 만들 수 있는 말이라구요!

- 브이앱하면서 옷이 안어울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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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형아 다 너무 너무 잘하고 있는데 하나만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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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요? 말씀해주세요.


🗣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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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ㅠㅠ 그러지마요ㅠㅠㅠ


안좋은 말 들을까봐 순간 동공지진 났다가  

드립이란 거 알고 안도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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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하는 것도 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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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 형 사랑해요~!!

슈가 : 아 그래.. 고맙다.

뷔 : 왜 말을 안해요! 왜 말을 안해요!

슈가 : 아이 고맙다.

뷔 : 아니 말을 한 번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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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 아~ 됐어~!

뷔 : 말을 한 번 해줘야지 나가지!

슈가 : 그래 사랑한다.

뷔 : 갈게요ㅎㅎ

슈가 : 어 그래 문 좀 닫고 가!

뷔 : 형 근데 뭐라고 했어요? 안 들렸어요

슈가 : 아 사랑한다고~

뷔 : 히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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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사랑한다는 말에 그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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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둘도 없는 친구야. 아프지 말고

힘들면 너가 나한테 손 내민 것처럼

나도 웃으며 다가갈게. 


-뷔가 지민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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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문자를 받고 10분간 울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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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벌칙 정할 때 뷔가 낸 아이디어


"여기 있는 스태프분들 다 안아드리면서 사랑한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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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사랑한다고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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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 배우 중에는 누가 가장 인상 깊었나?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씨가 생각했던 모습하고 많이 달라서 놀랐다. 만나기 전에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나 무대 영상을 찾아보면서 좀 센 사람일 줄 알았다. 근데 그런 면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사람이 정말 순한 것 같았다. 인사도 열심히 하고 말도 예쁘게 한다. 사람들이 다 예뻐했다. 평소에도 칭찬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매번 너무 쑥스러워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런 모습들이 순수해 보여서 보기 좋았다.

내가 협찬하는 그룹 멤버들을 잘 안다고 했다. “가수들이 주얼리를 많이 착용하는데 많은 사람 주얼리를 한꺼번에 만들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다. 힘드냐고 물어본 사람을 처음 봤다. 게다가 태형 씨는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나.


- 화랑 쥬얼리 담당 정재인, 김민휘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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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방탄에 선생님으로 출연해주신 플로리스트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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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촬영 에디터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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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방문 당시 비를 피해 우연히 들어간 

갤러리에서 만난 화가분 인터뷰  




뷔가 팬들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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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팬이라는 9살 꼬마 팬에게 써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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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 전에 어떤 별을 쫓는 꿈을 꿨는데요, 

약간 이런 그림이랑 비슷했어요. 근데 그 땐 그 별을 

무조건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지금 보니까 그냥 이대로 두고 보고 싶어요.


190511 Chicago 콘서트 엔딩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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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plus qu'hier mais moins que demain. Merci. (어제보다는 많이 내일보다는 적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18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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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넓으니까요, 맘껏 가져가세요.
사랑합니다.

171210 윙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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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손 잡아줘서 감사하고,

좋은 날들에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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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보라색의 뜻이 뭔지 아세요?

빨주노초파남보의 보라색이 마지막이잖아요

보라색은 상대방을 믿고 서로 사랑하자는 뜻이에요.

제가 방금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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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온다는 팬에게)


당신 꿈에 보라색 풍선을 두고 왔으니 찾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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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도, 넘어질 수도, 좌절할 수도 있어요. 당연해요.
많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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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아미분이 장난식으로라도 방탄이들이 이제 

너무 높아져서 이제 멀게 느껴진다 멀어져보인다라는 

장난식의 글을 한번 봤었는데 전 조금 약간 먹먹했었어요.

그래서 더욱더 아미분들이랑 더 정말 친한 친구같이 

거리도 안두고 저희가 더 올라가든 그대로든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요. 그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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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보다 소중한 저희 친할머니가 너희 팬분들

많이 사랑해주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저희 할머니가.


저희 목표를 가까이 하게 된 것도

전부 다 우리 아미 여러분들 덕분이지만

할머니가 하늘에서 저한테 많이 응원을 해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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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에게 얘기하고 싶어요.
항상 힘이 되어주고 날개가 되어 날 수 있게 해주고

응원으로 우리들을 좋은 곳에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살면서 평생 못 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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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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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황금돼지띠의 해잖아요.

저 황금돼지띠거든요.

저랑 지민이 복 들어오는 거 다 아미분들에게 줄게요.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 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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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에 아미 여러분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모두가 너무 뿌듯하고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이 한편의 멋진 그림 같습니다. 

언젠가 그 그림을 우리 숙소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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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항상 너에게 힘을 준다는 거 잊지 않겠지만,

항상 잊지 말고 정말 감사하단 마음 가득히 넣어서

받은 만큼 꼭 보답해줘라.

물론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전부 다 보답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무대에서 보는 분들이

너 보고 뿌듯할 수 있게 파이팅하자. 


2018 Bon Voyage 자신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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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아하냐구요?

저 아미 좋아해요. 막 좋아 죽어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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