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CP의 해명인터뷰 중-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80882
KBS'대중가요선호도'조사에서 0%를 받았다는 임영웅 신곡
그런데 팩트는
[대중가요 선호도조사]에 신곡은(발매 첫주) 조사 대상이 아니어서 임영웅 신곡은 후보에 없으니 당연히 표를 못받은 것
후보에도 없던 임영웅 신곡은 졸지에 대중들에게 선호도가 0인 곡이 되어버린 상황
※해당주 '대중가요 선호도조사 '결과표 첨부※(아래 100곡 중 3곡 선택하는 방식의 설문)
출처-뮤직뱅크 홈 'k-차트'게시판
르세라핌도 같은날 발매라 똑같이 선호도 0점
조사대상이 아니어서 당연히 0점인 선호도
르세라핌도 첫 주 선호도 조사 0인데
임영웅의 선호도 조사 0만 언급
임영웅 신곡에 대한 대중의 선호도가 0인걸로
그래서 1위를 못한 걸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 상황
신곡이 첫 주 선호도조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걸 CP가 몰랐다고 해도 알았다고 해도 큰 문제라고 봄. 방점 몇천점을 주든 말든 방송사 자유라면 할 수 없지만 이런 식으로 조사 대상도 아니었던 노래를 선호도 0%받은 곡으로 대중평가를 왜곡해서 이미지 훼손되게 만드는 건 하면 안된단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