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중이던 라코스테 화보를 찍으러 파리로 날라간 동방신기
그리고 파리를 사비까지 들여 쫓아간 디스패치
화보를 찍고난 후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어 그대로 시내 돌아다니는 동방신기를 찍음.
디스패치는 국내에서는 건진게 없었기에
해외로 갔을때 풀어진 동방신기의 모습을 기대하였으나...ㅋ
'
(밑에 두개짤은 디스패치 일본 창간호에 실린컷)
둘이 사이좋게 길거리 활보하는 사진만 찍고옴 -_-
처음에 공개된 사진을 보고 파파라치형식의 화보아니냐고 동덬들은 어리둥절하였으나
진짜 파파라치였다는걸 알게되고 패닉....
1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SM타운' 콘서트를 하루 앞둔 9일 파리 거리를 산책하며 유럽 데뷔의 긴강잠을 풀었다.
동방신기는 한 마디로 우월했다. 먼저 180cm를 훌쩍 넘는 키와 작은 얼굴은 어디에서나 돋보일만 했다.
게다가 깔끔한 스타일은 파리지엔의 시선을 모으기 충분했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모습이었다.
동방신기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특히 노천카페에서는 서로 장난을 치고 웃음을 터트리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짐작할 수 있었다.
2.올해 돔투어로 일본에 입국한 동방신기에 파파라치가 붙어봄
요약
1.둘은 도쿄 내 방두개,주방,거실이 딸린 아파트에 생활하며 월세는40만엔.
여기서 리허설이나 연습만 갔다 올 정도의 아주 성실한 생활을 하는중이라는 관계자의 증언
2.창민은 윤호를 '형'이라고 부르며 윤호는 창민이를 '촹'혹은 '촹돌아'라고 부른다함.
2살차이나는 두사람은 형제처럼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같이 행동함
3.하루종일 연습실-숙소를 다니는 생활을 하며
사적으로 나가는건 창민이 헬스장갈때나 편의점에 들러서 형것까지 같이 사오는것 뿐.
4.3일동안 붙어있었는데 3일동안 하루종일 돔투어 연습에만 집중
밤외출을 기대했지만 외식은 개뿔 피자배달이왔고, 늦은 밤이되자 바로 숙소로 귀가.
창민이가 형인 윤호 먼저 차에 태우는 배려까지 보였다는 글로 마무리.ㅇㅇ
한줄요약: 건전해도 너무 건전. 결국 파파라치는 두손들고 이딴걸 정보(?)라고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