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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금 방영하면 전성기 스캐급으로 인터넷 커뮤 터뜨릴 것 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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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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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 도영은 허름한 고아원에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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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자집에서 아이를 입양하기위해서 오고 입양이 내정된 아이는 따로 있었으나 영 마음에 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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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애리)는 내정된 아이대신 울고있는 도영에게 끌리고 도영을을 입양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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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부자집에서 사랑받으며 하루하루 행복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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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불가능한줄 알았던 정희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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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여보 이럴줄 알았으면 도영이 안데려오는건데


수호:지영이 태어났다고 도영이한테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굴 지 마 당신.

정희:노력이야 하겠지만 사람 맘이 어디 그래요내 친자식한테 마음이 더 가지.


정희: 도영이를 보면서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어요.

걘 내가 애를 못 낳는 여자라 는 걸 비춰주는 거울 같았어.


도영은 상장을 들고 정희에게 자랑하러 갔다가 정희와 수호의 대화를 듣고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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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정희에게 사랑받기위해 노력하지만

정희는 본격적으로 친딸인 지영과 양딸인 도영을 차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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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지영은 폭죽을 가지고놀다 옷에 불이 붙고 화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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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RemoteWeeklyEquine

빡친 정희는 도영의 말은 듣지도 않고 도영을 때리고 또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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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 너 당장 나가꺼져버려!

도영 :  (울면서 현관 밖으로 뛰어나간다)

수호 : 당신 어떻게 도영이한테 이럴 수 있나아이를 입양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야 당신은.

정희 : 지영이 옆구리에 난 흉터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요저 기집애 당장 고아 원으로 보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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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도영에게 밖에 나가서 놀자고 조르지만

도영은 감기기운있는 지영을 데리고 나갔다간 또 혼날게 뻔하기에 지영을 달래지만....

지영의 한마디에 이성을 잃는다



지영 : 언니 그럼 나랑 버스타고 나가 놀자

도영 : 너 감기 심해지면 엄마한테 혼나.

지영 : 너 그럼 엄마한테 이른다!

도영 : (!!!)

지영 : 엄마한테 일러서 언니 혼나게 만든다그럼 너 또 맞는다.

도영 : .....(개빡침)

지영 : 나가 놀자 언니 응?

도영 : (지영의 팔을 확 잡아끌며나가면 될 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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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도영은 이성을 잃고 지영을 서울역에 버리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지영을 찾으러 돌아오지만 지영은 이미 사라진 상태




원글 : 여주인공이 동생을 서울역에 버리는 설정을 서사로 극복한 드라마JPG https://theqoo.net/957461918



로 도영이는 부잣집에서 계속 자라서 대한민국 원탑 아나운서가 되고 지영이는 고아원에서 자라서 퍼스널쇼퍼가 됨


지금 방영하면 얘가 나쁘니 쟤가나쁘니 하면서 백퍼 쌈날 드라마

당시에도 화제성 오지긴 했는데 지금 네티즌들 전투력에 비하면 그때는 정중한 토론수준


드라마제목 !!!!!!태양의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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