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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기성용은 "인터뷰를 먼저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폭행범으로 낙인이 찍혀있다. 개인적으로 숨고 싶지 않았고, 당당하게 빨리 해결하고 싶었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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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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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당사자들의 태도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성용은 "증거에 대해서 해명을 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왜 여론몰이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저와 같이 생활을 했던 동료, 후배들이 도와줄 수 있다고 연락이 온다. 증거가 없다면 사과를 하면 된다. 끝까지 가겠다. 모든 것을 동원해 진실에 대해 밝힐 것이다. 이제부터 자비란 없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언제든지 당시 상황을 증언해줄 수 있는 지인들이 많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가 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끝까지 밝힐 것이다. 기자 여러분들도 3자의 입장에서 공평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http://naver.me/xorwq1Ba


오늘 경기 후 인터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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