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블핑지수 데려가려고 디올보다 계약금 2배 줘버린 까르띠에
125,345 417
2022.10.02 21:21
125,345 417
((지수가 불호인 덬들은 뒤로가기눌러줘 제발ㅜㅜ))
프랑스 잡지 "마담 휘가로"발 7월달 기사
https://img.theqoo.net/nNqwi
https://img.theqoo.net/uIIZh
그래서 지수가 활동중인 글로벌 앰버서더는,
뷰티: 디올 / 패션: 디올 / 쥬얼리: 까르띠에 가 된 것.

참고로 LVMH와 리치몬트는 세계명품패션업계 1위,2위 기업으로 둘이 진행중인 소송까지 있을 정도로 라이벌.

: LVMH는 아르노 가문이 디올의 지분을 백프로 가지고있고, 디올을 통해 루이비통, 셀린느, 펜디, 지방시, 티파니앤코, 불가리 등의 지분을 사서 산하브랜드로 지배하는 구조.

그래서 LVMH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디올이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그래서 유독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들에게는 계약금을 후하게 주기로 유명함.
실제로 그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우리는 디올 모델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걸 원치 않아요." 라고 말하기도 했음.
https://img.theqoo.net/EVdSY


: 리치몬드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명품업계 2위 기업으로, 시계와 쥬얼리로 유명함. 대표 산하 브랜드에는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랑에 운트 죄네, 예거 르쿨트르, 몽블랑, 끌로에 등이 있음.
https://img.theqoo.net/owOSr


+댓글로 질문 많길래ㅜㅜ (+수정함)
지수를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영입하고 MZ세대 매출이 400% 증가했다는 기사가 났고,
https://img.theqoo.net/QCNXv
미국의 언론영향력집계기업에서 지수가 디올 패션위크 참석한 후부터 매번 디올의 MIV(미디어영향력지수)가 세계4대패션쇼 브랜드들 중 1위고, 그 중 지수의 영향이 64%라고 기사 냄.
https://img.theqoo.net/ugfhA
https://img.theqoo.net/brxyW
https://img.theqoo.net/ZAHAI


디올은 패션광고에는 전문모델들을 쓰고, 뷰티 광고에 연예인들을 쓰는데, 대표적으로 나탈리포트만의 디올향수 광고와 디올립스틱 광고가 있음.
지수도 올초에 안야테일러조이랑 디올립스틱광고 찍었고, 전세계 디올매장에 포스터도 걸려있음
https://img.theqoo.net/RYGqJ
https://m.youtube.com/watch?v=Vpozma3GnGw
목록 스크랩 (0)
댓글 4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34,0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5,3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19,2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4,2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7,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17,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3,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0,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3,1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112 기사/뉴스 류준열, 열애설·그린워싱 언급 "비판 감당이 최선…돌아보는 계기" [엑's 현장] 14:19 25
2406111 유머 교황님이 임명한 성기사의 빵을 먹을 수 있는 방법 1 14:18 239
2406110 기사/뉴스 ‘죽은 노래도 살려내는’ 틱톡 필수시대 [케이팝과 틱톡의 동행] 14:17 59
2406109 기사/뉴스 “화단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당연한 내용’ 안내방송 이유는 3 14:16 238
2406108 이슈 아이랜드2에서 보컬도 괜찮고 다른 부분도 괜찮은거 같은데 좀 분량이나 이런거 별로 없어보이는 참가자.jpg 6 14:15 345
2406107 이슈 또 레전드를 갱신한 한문철 역대급의 블랙박스 24 14:15 771
2406106 유머 교토대학에서 졸업식때 아무거나 입고 오는걸 허용했을 때.twt 8 14:14 1,128
2406105 이슈 엄마의 약속...jpg 2 14:12 338
2406104 기사/뉴스 ‘여친 살해’ 대학생 김레아, 변호인만 10명…'머그샷’ 취소 소송 12 14:12 1,580
2406103 기사/뉴스 "바로 옆에 2호점 냈어?"…사장 몰래 생긴 '데칼코마니' 술집 2 14:12 579
2406102 이슈 꽃 선물 받는게 호불호 많이 갈려? 80 14:11 1,169
2406101 기사/뉴스 "7살 딸 말에 CCTV 보고 경악"...성추행 80대, 고령이라 풀려나 4 14:10 509
2406100 유머 토끼인형한테 뽀뽀받고 깜놀하는 강아지 (심쿵주의 ♥) 4 14:09 974
2406099 기사/뉴스 비계 삼겹살 항의하자, 사장 “이런 사람 밟아줘야”...경찰까지 출동 7 14:08 868
2406098 기사/뉴스 [국내축구] 현대제철, 오늘 '여자 ACL' 결승…무능한 연맹은 7시간 전 공지 1 14:07 162
2406097 이슈 [걸온파] 웰메이드 만병통치약과 원천불명 산삼의 만남 1 14:07 175
2406096 기사/뉴스 '역대급 하자' 무안 아파트 논란에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사과 5 14:07 1,111
2406095 이슈 배우 김지원 첫번째팬미팅 <BE MY ONE> 메인포스터 22 14:06 1,118
2406094 기사/뉴스 브라질 옥수수밭 '물바다'‥세계 곡물시장 '출렁' 10 14:06 727
2406093 기사/뉴스 안판석 신작 '졸업', OST도 남다른 스케일…美 뉴욕 밴드 The Restless Age 전곡 가창 14:05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