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을 확대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큐브엔터는 올 1분기 간판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선전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음반, 음원 수익이 늘면서 매출액 163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매출액 51억원, 영업손실 5억원)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역시 리더 전소연의 솔로 앨범, 중국멤버 우기의 예능활동 등이 더해지면서 선전이 예상된다.
3분기 이후에는 (여자)아이들의 완전체 컴백과 신인 걸그룹 LIGHTSUM(라잇썸)의 활동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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