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들한테 벽친다는거, 나랏일 해야한다는거, 외국 나가고싶어하는거, 가족이랑 안 맞는거, 부모복 없다
일케 얘기했는데

사람한테 벽치는 건 맞구
직업이야 아직 학생이라 모르겠고 유학생은 맞음 코로나때매 못나가고 있지만
근데 첨에 나랏일 해야되는데 왜 갈피 못잡고 있냐그랬어
지금 최근에 유학관련 시험 합격했고 3개월간 영어공부 매진했었고 근데 갈수록 지쳐서 이게 맞나 이길이 맞나 싶긴했어 승무원 준비생임 다른 거 준비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고 근데 학교 그만둘 생각은 안 했어
사주에서 공무원 많이 나오긴함
가족이랑 안 맞는것도 맞고 부모복 없는건 모르겠는데 부모복 없으면 뒤늦은 나이에 유학 못 가지 않나
좀 애매모호한데 이정도면 어떤편이야? 신점 첨이라...
걍 내가 친구나 연인포함 인간관계 힘들어한다니까 너가 너무 벽친다고 운이 없는게 아니라 벽을 친대 남자운은 내년이 낫다고 사실 지금도 들어는 오는데 너가 쳐내는거라고
맞긴해...ㅋㅋ 그리고 작년이랑 지금 삼재인거 알았냐고 내년부터 합격운 있다고 내년부터 합격운 있고 넌 3년뒤부터 인생 풀린대 이건 예전에 사주에서도 들은적 있음
아 참고로 여기는 첨에 들어가서 딱 성이랑 나이만 물어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