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주파수 통해서 송출된거로 귀신이 말하고자
하는 단어 출력해 주는 기계
처음엔 우연인가 생각했는데 일본에 사는 한국인 고스트 헌터가
실제 아내에게 살인당한 흉가에 가서 고스트박스 시도
했고 누가 죽였냐 물어보니까 아내 라고 함
그 유튜버도 우연인가 해서 한번 더 물어봤는데도
아내 라고 말함..
여기 몇명 있냐 물어보면 3명 있다 할때도 있고
4명 이라 할때도 있고 너무 신기해
evp녹음기 라는것도 사람이 들을수 없는 소리 녹음되는건데
녹음 하고 틀어보면 유튜버가 여기 있어요? 라고 하니까
있어 라고 대답한거 들리고..
진짜 귀신이 있는걸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