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예쁜 구미호로 나오고 최수종 이정이 함께 수사를 하던 최신판도 나름 재밌었지만ㅋㅋㅋㅋ
90년대에 했던 전설의 고향이 더 무섭고 재밌었던 것 같아.
에피소드 마지막에 "이 이야기는 oo도 oo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하고 나왔던 내레이션도 정겨웠고.
무서운 장면마다 띠링~ 하고 나오던 특유의 호들갑스러운 효과음도 재밌었음ㅋㅋㅋ
90년대에 했던 전설의 고향이 더 무섭고 재밌었던 것 같아.
에피소드 마지막에 "이 이야기는 oo도 oo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하고 나왔던 내레이션도 정겨웠고.
무서운 장면마다 띠링~ 하고 나오던 특유의 호들갑스러운 효과음도 재밌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