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하고 빨리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내손 팍 붙잡고 기도하는데 약간 그 곤지암귀신처럼 샤바쉬뱌이렇게 존나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중얼거리는거..ㅠㅠㅠ 근데 존나 소름이었던게 이빨이 다 썩어서 잇몸도 썩어서 입안이 걍 까맣더라.. 바로 놀라서 튐
잡담 나 고딩때 학교앞에서 사이비여자가 나한테 말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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