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손녀한테 꿈에서 누가 어디로 끌고 갈려고 하면 벽에 머리 밖으면 깬다고 꼭 그렇게 해서 깨라고 했던 이야기....
근데 나중에 할머니가 그거 말 해준거 들켜서 할머니가 빛도 안들어오는 방에서 허공에다가 대고 싹싹빌면서 잘못했다면서 비는 행동만 반복하는 거ㅠㅠㅠㅠ
그거 자꾸 상상되면서 생각나ㅠㅠ
근데 나중에 할머니가 그거 말 해준거 들켜서 할머니가 빛도 안들어오는 방에서 허공에다가 대고 싹싹빌면서 잘못했다면서 비는 행동만 반복하는 거ㅠㅠㅠㅠ
그거 자꾸 상상되면서 생각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