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실에 내가 앉아있었는데 한쪽 귀가 잘려있는거야
깜짝 놀라서 보니까 키친타올인지 종이에 잘려진 부위가 올려져있는데 5조각이 나있어서 두번 놀라고 너무 충격받아서 패닉 상태로
앞에있던 선생님같은 사람한테 나 지금 빨리 수술 받으러 가야한다고 막 애걸복걸했는데 그선생이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들어가라고 하는 그말에 또 충격받은 상태로 깼다........
내 귀가 잘린것도 당황스러웠지만 살면서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누군가 저렇게 내상황 고려하지 않고 막말하는거 잘 못견뎌하는데 꿈에서 그런 상황이 나온게 더 슬펐음
깜짝 놀라서 보니까 키친타올인지 종이에 잘려진 부위가 올려져있는데 5조각이 나있어서 두번 놀라고 너무 충격받아서 패닉 상태로
앞에있던 선생님같은 사람한테 나 지금 빨리 수술 받으러 가야한다고 막 애걸복걸했는데 그선생이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들어가라고 하는 그말에 또 충격받은 상태로 깼다........
내 귀가 잘린것도 당황스러웠지만 살면서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누군가 저렇게 내상황 고려하지 않고 막말하는거 잘 못견뎌하는데 꿈에서 그런 상황이 나온게 더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