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쫄보에서 심괴 사운드쯤은 새벽에 들을 정도로 담력이 생겼는데 확실히 구연동화같이 들려주는거랑 일반인들이 자기 얘기하듯 들려주는건 다르더라 후자가 더 오싹해서 못듣겠어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