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생이 어렸을 때 기숙사같은 곳에서 여려명이랑 지낼 때는 가위를 안눌렸는데
성인되고 혼자 자취하면서 가위를 일주일에 3일은 눌린다길래 너무 걱정되는데
터?가 안좋은건가?
혼자 잘때도 그렇고 다른사람이랑 같이 자도 그런다는데
걍 아예 체질이 바뀐건가?ㅠㅠ
아니면 어렸을 때 같이 지냈던 사람들 중에 기짱짱쎄맨이 있었던걸까?
친한동생이 어렸을 때 기숙사같은 곳에서 여려명이랑 지낼 때는 가위를 안눌렸는데
성인되고 혼자 자취하면서 가위를 일주일에 3일은 눌린다길래 너무 걱정되는데
터?가 안좋은건가?
혼자 잘때도 그렇고 다른사람이랑 같이 자도 그런다는데
걍 아예 체질이 바뀐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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