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소설 모음집이었던것도 같고 도저히 못찾겠어서 물어봐ㅜ
기억나는 이야기가
1. 주인공 친구가 주인공 회사 놀러왔다가 회사건물이 무너져서 둘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갇힘. 목소리만 들을수있는 상황인데 친구가 갑자기 고해성사함. 알고보니 친구는 싸패였고 주인공 남편 좋아했는데 주인공이랑 결혼했다는 것에 빡쳐서 남편 납치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고문하고 죽여버림. 주인공한테 남편 눈알이라도 보여주려고 가져왔는데 건물이 무너져서 갇혀버렸다는 내용.
2. 주인공은 모 무명 여자 연예인 열혈팬. 너무 좋아해서 공익근무할때 그 여자 개인정보 알아내서 근처 편의점 직원으로 잠입해서 안면틈. 어느날 여자한테 스토커가 붙고 막 고양이 시체 보내오고 그러는데 그걸 주인공이 도와주면서 둘사이가 진전됌. 근데 사실 주인공은 이중인격이고 스토커는 주인공의 숨겨진 인격인데 주인공 도와주려고 이중인격이 몰래 그런거.....
이책 진짜 다시보고싶은데 아는 덬들 있니ㅜㅜㅜㅜㅜ
기억나는 이야기가
1. 주인공 친구가 주인공 회사 놀러왔다가 회사건물이 무너져서 둘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갇힘. 목소리만 들을수있는 상황인데 친구가 갑자기 고해성사함. 알고보니 친구는 싸패였고 주인공 남편 좋아했는데 주인공이랑 결혼했다는 것에 빡쳐서 남편 납치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고문하고 죽여버림. 주인공한테 남편 눈알이라도 보여주려고 가져왔는데 건물이 무너져서 갇혀버렸다는 내용.
2. 주인공은 모 무명 여자 연예인 열혈팬. 너무 좋아해서 공익근무할때 그 여자 개인정보 알아내서 근처 편의점 직원으로 잠입해서 안면틈. 어느날 여자한테 스토커가 붙고 막 고양이 시체 보내오고 그러는데 그걸 주인공이 도와주면서 둘사이가 진전됌. 근데 사실 주인공은 이중인격이고 스토커는 주인공의 숨겨진 인격인데 주인공 도와주려고 이중인격이 몰래 그런거.....
이책 진짜 다시보고싶은데 아는 덬들 있니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