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ConstantPerfectDoe
아들이 저녁에 놀다가 집에들어왔는데..
배란다쪽에서 엄마가 엄청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더래.. 그래서 아들이 놀라서
어..엄마 거기서 뭐해? 라고 말했는데..
아무말이 없어서 내 말이 안들렸나 뭐 어쨌나 그렇게 생각해서
냉장고쪽으로 갔는데 포스트잇이 붙어있더래
“아들! 엄마 오늘 계모임 가는 날 인거 알지? 반찬 만들어놨으니까
그거 잘 챙겨먹고! “ 라는 메시지를 보자마자 생각이 들더래..
“어.. 우리 엄마 오늘 계모임 간날인데 저 배란다에 서있는
엄마는 누구지..?” 근데 진짜 엄마의 생김새랑 똑닮아있으니..
아들은 순간 소름이 끼쳐서 진짜 도망치듯이
집에서 나왔는데 근데 바보같이 휴대폰을 안가지고 나온거야..
그래서 다시 휴대폰을 가지러 집 문을 열었는데
엄마가 배란다에서 똑같이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자기를 쳐다보고있더라.. 그래서 휴대폰을 가지고
얼굴을 끝까지 보면서 그 소름끼치는 눈을 마주치면서
슬금슬금 나왔대..잠시라도 눈을 팔면 나한테 달려들것같아서..
그러고 이제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올라가보니
아무도 누가 침입한 흔적 들어온 흔적이 없더라..
그 후 한달이지나 이사를 가고 누나한테
그때 겪었던 이야기가 문득 떠올라서
얘기했는데 누나가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예상치못한
말을 하더라...
“야.. 너도 봤어?” 나도 봤어.. 그때 너무 소름끼쳐서
일부로 말을 안하고 있었어... 아무도 안믿을까봐...
아들이 저녁에 놀다가 집에들어왔는데..
배란다쪽에서 엄마가 엄청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더래.. 그래서 아들이 놀라서
어..엄마 거기서 뭐해? 라고 말했는데..
아무말이 없어서 내 말이 안들렸나 뭐 어쨌나 그렇게 생각해서
냉장고쪽으로 갔는데 포스트잇이 붙어있더래
“아들! 엄마 오늘 계모임 가는 날 인거 알지? 반찬 만들어놨으니까
그거 잘 챙겨먹고! “ 라는 메시지를 보자마자 생각이 들더래..
“어.. 우리 엄마 오늘 계모임 간날인데 저 배란다에 서있는
엄마는 누구지..?” 근데 진짜 엄마의 생김새랑 똑닮아있으니..
아들은 순간 소름이 끼쳐서 진짜 도망치듯이
집에서 나왔는데 근데 바보같이 휴대폰을 안가지고 나온거야..
그래서 다시 휴대폰을 가지러 집 문을 열었는데
엄마가 배란다에서 똑같이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자기를 쳐다보고있더라.. 그래서 휴대폰을 가지고
얼굴을 끝까지 보면서 그 소름끼치는 눈을 마주치면서
슬금슬금 나왔대..잠시라도 눈을 팔면 나한테 달려들것같아서..
그러고 이제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올라가보니
아무도 누가 침입한 흔적 들어온 흔적이 없더라..
그 후 한달이지나 이사를 가고 누나한테
그때 겪었던 이야기가 문득 떠올라서
얘기했는데 누나가 내 생각과 전혀 다른 예상치못한
말을 하더라...
“야.. 너도 봤어?” 나도 봤어.. 그때 너무 소름끼쳐서
일부로 말을 안하고 있었어... 아무도 안믿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