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이름이 밝혀진 유명한 사람인데 써도 되나..? 싶어서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몇 년 전에 학교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야
선생님이 대학생 때 그 지역에 살인마가 유명했대 특히 선생님이 사시는 아파트 그 주변에서 범죄가 잦았나봐 아파트 바로 뒤에 산도 있고 그래서 시체 유기하기도 쉽고,,
범인의 목표가 주로 키가 작고 화려한 옷 입는 여자였는데 선생님이 딱 그런 스타일이셨던 거야 그래서 지금은 남편분인 당시 남자친구가 맨날 데려다주셨대 실제로 집앞 버스정류장에 주로 많은 아빠나 남자인 가족 혹은 남자친구가 딸이든 동생이든 누나든 여자친구든 위험하니까 같이 돌아가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대 그 정도로 심각했던 거야
선생님이 사셨던 아파트단지 자체가 엄청 커서 그 안에 버스정류장이 하나 있었는데, 배차간격이 너무 커서 오래 기다려야 했대
선생님 동생 친구분이 성당 반주자셨는데 미사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버스가 안 와서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차를 운전하는 어떤 남자가 와서 자기가 데려다준다고. 나중에 실종신고되고 찾아보니까 그 모습이 CCTV에 찍힌 거야 그래서 꽤 길게 찾다가 하수구..? 쪽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그 범죄자가 원래 엄청 서글서글하고 붙임성도 좋았나봐 사람들이랑 친근하게 이야기도 많이 하던 사람이라 다 깜짝 놀랐대 그리고 그 사람이 도축업을 했는데 피가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사실 그게 사람 피였을 수도 있는 거고,,,, 심지어 자기가 키우던 개랑 사진찍고 잡아먹고,,
아무튼 그랬어 이거 이렇게 올려도 되나 좀 무섭다,,
몇 년 전에 학교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야
선생님이 대학생 때 그 지역에 살인마가 유명했대 특히 선생님이 사시는 아파트 그 주변에서 범죄가 잦았나봐 아파트 바로 뒤에 산도 있고 그래서 시체 유기하기도 쉽고,,
범인의 목표가 주로 키가 작고 화려한 옷 입는 여자였는데 선생님이 딱 그런 스타일이셨던 거야 그래서 지금은 남편분인 당시 남자친구가 맨날 데려다주셨대 실제로 집앞 버스정류장에 주로 많은 아빠나 남자인 가족 혹은 남자친구가 딸이든 동생이든 누나든 여자친구든 위험하니까 같이 돌아가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대 그 정도로 심각했던 거야
선생님이 사셨던 아파트단지 자체가 엄청 커서 그 안에 버스정류장이 하나 있었는데, 배차간격이 너무 커서 오래 기다려야 했대
선생님 동생 친구분이 성당 반주자셨는데 미사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버스가 안 와서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차를 운전하는 어떤 남자가 와서 자기가 데려다준다고. 나중에 실종신고되고 찾아보니까 그 모습이 CCTV에 찍힌 거야 그래서 꽤 길게 찾다가 하수구..? 쪽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그 범죄자가 원래 엄청 서글서글하고 붙임성도 좋았나봐 사람들이랑 친근하게 이야기도 많이 하던 사람이라 다 깜짝 놀랐대 그리고 그 사람이 도축업을 했는데 피가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사실 그게 사람 피였을 수도 있는 거고,,,, 심지어 자기가 키우던 개랑 사진찍고 잡아먹고,,
아무튼 그랬어 이거 이렇게 올려도 되나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