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친구랑 무당한테 가서 점을 봤는데 다 봐주고 나서 나보고 앞으로 이런데 다니지 말고 그냥 열심히 사세요 하는데 어차피 사주나 점같은데 잘 안다녀서 아 눼에 하고 말았거든
요즘 뭔가 고민되는게 많아서 신점을 보러 갈까 했는데 저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가기 찝찝함..
점집에서 저런얘기 할 때는 대체로 왜 그러는건지 아는 덬 있늬?
그냥 철학관이나 갈까...
요즘 뭔가 고민되는게 많아서 신점을 보러 갈까 했는데 저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가기 찝찝함..
점집에서 저런얘기 할 때는 대체로 왜 그러는건지 아는 덬 있늬?
그냥 철학관이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