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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미스테리 [reddit] 감염된 마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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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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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주신 분이 달라져서 Clayton 말투가 변했어 ㅋㅋㅋ

감안하고 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NoSleep. Clayton이야.


정말 늦게 돌아와서 미안.

사실 이곳에 글을 쓰는 건 내가 해야 할 우선사항 리스트에서 

지난 몇 개월 동안 밑으로 한참 떨어져 있었어.

내가 이 글을 쓰지 말아야 할 이유도 많이 있었고(지금도 많지만).


전에는 NoSleep이 Claire와 Elizabeth의 행동을 파악하는 좋은 도구였어.

내가 메시지를 전하거나 일의 진행 패턴을 살펴보게 해줬지.

또 "개체"에 대한 지식을 생각보다 더 많은 대중들한테 전할 수 있게도 해줬고.

그러다 이 곳에 자기 일기를 대신 올려달라는 Claire의 마지막 부탁이 생겼어.

물론 그 일은 완수했지만,

내가 여기서 다른 일을 하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NoSleep은 골칫덩이야.

Elizabeth가 그렇게 기술을 잘 아는 애도 아니지만,

걔가(이제 "그들"이겠지) 내 글에서 무슨 정보를 얻어갈지도 모르잖아.

내 글에 있는 작디 작은 단서들을 가지고,

내가 그들에 맞설 준비도 하기 전에 나를 파멸시키러 올수도 있어.


물론 현재는 몇 개월 간 준비를 마쳤고, 난 그들에게 맞설 준비가 됐어.

충분한 정보도 있고, 충분한 무기도 있어.

지금 내가 안전한 장소에 있다고 생각되기까지 해.


상황은 안정을 되찾았어.

그래서 내가 거의 반년 전에 했던 일을 이어가려고 해.


젠장, 벌써 그렇게 오래됐단 말야?


제일 먼저, 내가 약속할 게 있어.

나는 내가 아는 모든 것을 틀림없이 말해줄거야.

Claire가 해주길 바랐던 일들을 내가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같지만, 그게 이유는 아니야.

Elizabeth는 너희가 이 일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를 바라는 것 같거든.

그녀는 너희가 자기를 이 일의 피해자나 여주인공으로 봐주길 바랬어.

또 자길 믿어주길 바라면서 나는 의심하길 바랬지.


물론 너희는 날 의심해도 돼(너흰 그럴 권리가 있어),

내 두번째 약속은 너네한테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거야.

내 인생 목표 중 하나는 바로 Elizabeth Hadwell과 "개체"를 엿 먹이는거고,

진실을 말해주는 건 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땅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는 일을 

Claire가 망쳐놓은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망치고 싶어.

그들의 이름을 똥통에 쳐박고 싶다고. 그게 마땅한 자리일테니까.

그들을 완전히 부숴버리고 싶어. 그들이 다른 이들을 부숴 놓은 것만큼.

또 나를 부숴 놓은 것만큼.

어차피 걔네는 계속 이 세상을 파멸시켜 갈테니까.

그게 내가 할 세 번째 약속이야.

Elizabeth Hadwell이 살아있는 한,

그들은 계속해서 차지하고, 집어삼키고, 조종할거야.

Donec totum impleat orbem.

전 세계를 다 채울 때 까지.

그리고 내 네 번째 약속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모든 짓을 할 거라는 거야.


일단 Claire의 이야기를 마저 끝내고 나서 내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

그런 후에, 과거에 이 일이 시작된 사건으로 옮겨가 보자고.


아마 Claire의 이야기를 끝내고 나면 너희가 날 미워할지도 몰라.

그렇다고 해서 내가 너네를 원망하진 않을거야.

나도 내가 싫어.

하지만 이건 빌어먹을 "더 큰 정의"를 위한 문제야.

진행 중에 잃는 누군가의 생명은 그리 중요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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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lizabeth가 Blake라는 검은 머리의 남자를

어깨에 들쳐메고 모텔에서 나가는 걸, 숲 속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어.

Blake는 평균 남자보다 더 근육질이고 덩치도 컸는데,

Elizabeth는 그냥 빈 가방처럼 그를 메고 다녔어.

그녀는 뭔가 이상했어. 평소보다 키가 훨씬 커 보였는데 

움직임은 내가 제대로 보지도 못할만큼 훨씬 빨랐거든.

게다가 손과 발을 모두 이용해서 마을을 향해 달리고 있었어.

어먹을 치타처럼.


난 그녀를 따라갔어.

그녀가 그렇게 빠른데 참 멍청한 짓이었지.

하지만 난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녀가 Blake에게 하려는 짓이 뭐든 막을 수 있을 것 같았단 말야.

또 그러면서 그녀의 은신처를 찾을 수도 있고.

난 마을의 버려진 차고에서 주운 10단 변속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어.

그래서 얼른 집어 타고 페달을 밟았지.


따라잡지는 못했어.

아파트, 학교, 교회로 Elizabeth의 발자국을 찾으면서 몇 시간을 마을에서 보냈어.

하지만 그녀는 Blake와 함께 사라져버렸어.


해가 질 때, 난 얼른 그 마을을 떠났어.

생각 없이 그 마을에서 '고기로 된 꼭두각시들'이나

'그것들을 조종하는 것'의 관심을 끌면서 돌아다니고 싶진 않았거든.

해가 지면 그것들은 음습한 지하나 구멍에서 빠져나와서 더 활동적으로 변한단 말야.

또 더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곰팡이가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번식하는 거랑 똑같지.


난 그날까지 그것들 셋을 죽였었어.

하지만 그건 생존본능에 가까웠고, 내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

(그것들은 놀라울 정도로 질기고 다시 붙어서 회복이 빨랐단 말야).

정말 싫었어.

그래서 난 얼른 자전거에 타서 내가 온 길로 되돌아갔어.


난 마을을 벗어나는 길에 감염자를 한 명 밖에 못봤어.

그건 마을로 통하는 다리 근처에 있 집 중에

하나의 지붕에 올라가서 나를 등지고 서 있었어.

머리는 비스듬히 한 상태로 해가 지는 걸 바라보는 것 같았어.

그게 남자였는지 여자였는지는 모르겠어.

머리카락은 없고 몸은 너무 삐쩍 말라있었거든.

낡을대로 낡은 목욕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한쪽 발이 없어서 그쪽으로 X같이 치우쳐 있었어.

그때 난 더 소스라치게 놀란 게,

한쪽 팔에 손이 없이 하얀 뼈만 남아있더라.

뼈로 된 돌출부 주변으로 피부가 아예 벗겨져 있었어.

꼭 찌르기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거의 땅에 닿을 정도로 돌출부가 길었어.


내가 보고 있을 때, 그건 반대편 지붕 아래로 기어내려갔어.

그게 날 발견하고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난 얼른 다리를 건너서 인접해 있는 안전한 숲속으로 재빨리 도망쳤어.


난 그날 그것들이 감염된 마을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것들은 Elizabeth와 "개체"가 가까이 있는 몇 개월 간 자라는 속도가 더 빨라졌더라고.

점점 더 많은 감염자들이 "승천"에 더 가까운 상태가 되는거지.

더 잘 움직이고 더 위협적인 쪽으로 진화하고 있던 거야.

왜 그런지는 몰랐어.

전에는 그런적이 없단 말야.

"개체" 홀린 후에 그 피해자를 다 빨아먹었던 불쌍한 Lisa의 경우처럼,

점점 약해지다가 곰팡이가 피어났지.

거의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런 운명을 맞이했었고.


하지만 지금은 내가 마주쳤던 몇몇의 시체들은(진짜 몇몇 밖에 안 돼.) 새로운 힘을 얻었어.

겉으로는 여전히 비틀려있고,

수많은 이빨을 보이면서 징그럽게 웃고 있었지만.

근데 Claire가 Blake와 Elizabeth를 데리고 이 곳에 나타난 후부터는,

이상하게 생긴 뼈 갈고리나 뾰족한 징이

그것들 팔 끝에 튀어나와 있는 게 보이기 시작했어.

그 징그러운 미소 사이에 이빨들은 더 뾰족해졌고.

전엔 몇 발자국 걷는 것도 엄청 오래걸리던 것들이

요즘엔 고양이처럼 지붕 위로 뛰어오르거나 문을 박살내더라,

그래 몇 안 되는 것들만 그러긴 해.

그래도 X발 X나 무서워.


Elizabeth와 "개체"는 전보다 훨씬 위험해졌어.

서로 완전히 하나가 된 탓이겠지.


난 이제 몇 안 남은 안전한 장소인 숲  오두막으로 들어갔어.

난 몇 가지 조사를 하고 총 두개에다 탄알을 채우면서 때를 기다리기로 했어.

덕분에 Portland로 여행을 가야 되겠지만.

도시가 더 안전하고, 더 크고, 방어용 물건들을 더 쉽게 구할 수 있거든.


내가 여러군데 들렀기 때문에 마을로 돌아오기까지는 일주일이 걸렸어.

하지만 돌아오고 나니까 진짜 뭔가 희망이 생긴 것 같더라.


마을은 조용했어.

다리를 건널 때, 누군가 날 보고 있는듯한 느낌은 여전했지만,

그 강도는 뚜렷하게 약해졌어.

난 직감적으로 "개체"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고(왠지는 모르겠지만), 

Elizabeth가 몇 마일 밖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그들은 또 한 번 감염된 마을을 떠났고,

그들의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어 있었지.


난 다시 모텔로 향했어. Claire가 아직 그곳에 남아있을지도 몰라서.

내가 그녀를 아직 도울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어.

내 일은, 내 빌어먹을 소명은, "개체"의 피해자들을 돕는게 아니야.

보통 그런 돕고 싶다는 마음은 내 의지보다 더 강한 힘으로 억눌러지고 있었단 말이야.


하지만 Claire의 경우는, 돕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어.

난 내가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든 해야해.


이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두려웠던 얘기야.

하지만 모든 일을 말해주기로 했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겠지.


Claire의 일기는 "누군가 방문을 두드린다"라는 말로 끝났어.

그 누군가는 나였지.

내가 모텔 방에 들어갔을 때,

난 Claire가 얼마나 심각해졌는지 바로 알 수 있었어.

그녀의 일기에는 그녀의 모습이 거의 기록되어있지 않았잖아?

물론 모든 거울이 다 깨져서 곰팡이가 피어있으니까 당연했겠지만.

그런 끔찍한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면 나도 내 모습을 보고싶진 않았을거야.


난 "개체"에게 당했던, 너희들이 말하는 "곰팡이 생물"들을 많이 봐왔어.

뒤틀린 척추나 가늘고 긴 팔같은 것들, 창백한 피부, 녹아서 붙어버린 이빨들.

하지만 Claire는 내가 본 것들 중에 최악이었어.


Claire는 왜 그런지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고통만을 받기 위해 변해버린 것 같았어.

볼 수록 고통과 두려움만을 받게끔 말이야.

그녀는 내가 문을 두드릴 때,

기어와서 문 옆의 벽에 기대 있었어. 서 있지도 못하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거의 다 빠져서 하얀가닥 몇 개만 나 있었어.

그녀는 150cm정도로 작아지고, 잔뜩 수척해져서는

가슴의 갈비뼈랑 쇄골이 살가죽 위로 툭 튀어나와서

피부가 찢어지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였어.

또 다리는(다리라고 할 것도 안 남아있었지만)

쓸모 없어진 채로 아무렇게나 뻗어있었어.

확실히 다리라는 형체를 알아 볼 수도 없더라.

안에서부터 썩어 문드러져서 녹아버린채로,

검고 형체없는 감염체 덩어리가 되어있었다고.

내가 곰팡이 사건 이전에 그 정도의 부패를 본 건 죽은 생물에게서 뿐이었어.


난 그 광경을 보고 문 앞에서

엄청난 충격과 슬픔에 사로잡혀서 움직일수도 없었어.

Claire... 주여...

지옥에 있는 것 처럼 아팠을 거야.

난 Claire처럼 용감한 여성을 본적이 없어.


검게 부패되는 건 허리에서 끝나 있었어.

그녀의 상체는 그런 오물 위에 솟아 있었고,

다섯 사이즈는 커 보이는 옷을 간신히 걸치고 있더라.

창백하고 가는 그녀의 손은 펜과 공책을 쥐고 있었어.

그녀는 날 올려다보고 안심하는 눈빛이었어.


그녀의 얼굴이 가장 최악이야.

Claire는 요정같은 얼굴과 큰 녹색 눈으로 정말 예쁜 아이였단 말야.

그 두 눈은 내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날 사로잡았어.

난 가끔 그녀의 눈을 생각하곤 했지.

근데 지금 그녀의 얼굴은 망가졌어.

Elizabeth가 확실히 망가뜨렸지.

피부는 광대뼈랑 눈구멍 사이에서 팽팽히 당겨져서는 핏줄이 잔뜩 튀어나와 있고,

의 점막에선 노란 고름이 새고 있었어.

입술은 그녀가 찡그리고 있는데도 얼굴에 비해 엄청나게 찢어져 있었지.


쪽 눈은 잔뜩 부어서 감겨가지고 거의 눌어붙다시피했어.

하지만 다른 눈은 환히 뜨고 있었어.

그치만 눈구멍 안으로 움푹 들어가서

내가 처음 봤을 땐 저 눈으로 볼 수는 있나 싶었어.

하지만 볼 수 있더군.

그 얼굴은 감염자들한테선 본적이 없는 얼굴이었어.

보통은 감염되면 눈이 먼단 말이야.

하지만 Elizabeth 그 썅년은 질투와 앙심으로

그녀에게 바깥 세상을 볼 창문을 열어뒀어.

그년이 세상을 차츰 차츰 안에서부터 잠식해나가는 걸 볼 수 있게 말이야.


증오로 가득한 말이지만, Liz 주제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몰랐어.


나는 Claire 옆에 앉아서 한참 동안 대화했어.

그녀는 말은 할 수 있을 정도로 턱을 움직일 수 있었지만

발음이 부정확하고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을 말하곤 했어.

난 급한 것도 아니었고 다른 일도 없어서 괜찮았지만.

Claire는 모든 걸 알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어.

그래서 난 내가 아는 모든 빌어먹을 이야기,

모든 빌어쳐먹을 추측들을 다 이야기 해줬어.

그녀는 가만히 들었고 마지막엔 서로 가설을 세웠어.

내가 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안 그 가설들을 쓸 생각이야.


그리고 그녀는 나한테 부탁을 한가지 했는데,

난 그 얘기를 듣고 오열할 수 밖에 없었어.

난 그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내 트럭에 가서 몇 가지 물건을 챙기느라 몇 분 동안 그녀를 떠났어.

내가 돌아오니까 자기 NoSleep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적힌 노트랑 일기장을 주더라.

그녀는 너희들이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엄청 강조했어.

그래서 난 일기장을 받고 그녀의 이마에 딱 한번 키스했어.

그녀는 이런 X같은 일을 당할 이유가 없는데.

난 감염자들을 단 한번도 가엾게 여긴적이 없는데, 그녀가 처음이었어.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그녀는 천천히 한쪽 눈을 감았고,

이제 끝내달라는 듯이 숨을 깊게 내쉬었어.

그러니까 갑자기 피부가 부어오르고

눈꺼풀이 멀쩡했던 하얀 피부 사이로 녹아붙더라.


그녀는 얼른 끝내라고 말했어.

준비가 된 거야. 끝낼 준비가.

그녀는 "개체"가 자기를 더 이상 손에 쥐고 주무를 수 없게 되길 바랬어.

그래서 난 일어나서 몇 발자국 떨어진 후에 차에서 가져온 물건을 들었어.

차가운 금속이 그녀를 빠르고 고통없이 

파괴해버릴 수 있도록 머리를 정확하게 조준했어.


난 정말 미안하다고, 넌 이것보다 훨씬 좋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어.

그녀는 내가 가장 좋고 친절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고 대답했어.

하지만 난 내가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어.

지금도 안 그래.


난 산탄총의 방아쇠를 당겼어.

감염자들이 회복이 빠르긴 했지만 그 순간만큼은

그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더라.

두개골 덩어리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검은 체액이 내 신발위로 흩뿌려졌어.

그녀의 머리없는 몸은 여전히 비틀리면서 바닥에서 허우적거렸어.


난 내 가죽재킷으로 그녀의 몸을 수의처럼 덮어줬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조의를 표한 거였어.

그리고 트럭으로 돌아와서 가스통을 집어들었어.


곰팡이에는 쉽게 불이 옮겨붙지 않더라.

하지만 오랜시간 끝에 불을 붙이는 데 성공했고,

모텔을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었어.


너무 피곤하다.

오늘 밤 안에 이야기를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조만간 또 이어 갈 거야.

이 모든일이 시작된 사건을 꼭 말해 줄 거야.

그럼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너희도 이해할 수 있겠지.


내가 했던 모든 일과 실패했던 모든 일들을 용서해줘

Claire...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33ofdr/infected_town_part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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