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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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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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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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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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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24,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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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밑에 외할머니 얘기랑 비슷한 체험 있어서 (공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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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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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그냥 상황이 무서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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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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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실제경험담 |
내 친구 소름돋는 무서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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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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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공포는 아니고 내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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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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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공포라기보다는 전에 살던 집 건물주가 좀 이상하고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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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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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그냥 무서웠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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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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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 가위는 안눌려봤는데 대학때 중간고사 공부하다 졸았는데 누가 내등 존나쎄게 때린적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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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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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 중학교때 우리학교 위에 있는 같은재단 고등학교에서 어떤언니가 자살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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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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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릴때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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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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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엘베 얘기 많이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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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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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글보다가 떠오른 아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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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1,201 |
88 |
실제경험담 |
경험상 꿈은 그냥 넘길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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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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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엘베하니깐 나도 엘베에서 소름끼친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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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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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뒤에 글 보다가 생각난건데 우리 외할아버지 49제 때도 새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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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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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사주에서 남편맞췄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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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47,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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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작년엄마 장례식장에 참새들어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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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3,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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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도 신기한거.. 아빠 돌아가시기 며칠전부터 갑자기 온집안에 똥파리가 날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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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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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신기하게 며칠동안 나비가 따라다니더라
1 |
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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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이게 우연일지도 모르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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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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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태풍이 오고 있어서 그런가 오늘 밤은 유독 어둡다.. 어두우니까 내 친구 이야기 하나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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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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