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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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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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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33,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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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우리집 현관문 센서등이 한동안 미스테리였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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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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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실제경험담 |
나 아까 자각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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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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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실제경험담 |
나 자각몽 꿀뻔한적있는데
2 |
18.08.25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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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실제경험담 |
되게 사소한건데 집안에서 자꾸 누군가의 발소리가 맴돌았던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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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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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실제경험담 |
나도 모르게 부적 찾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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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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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죽은 이모를 만난 것 같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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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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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큰아버지에 대한 꿈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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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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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전에 엄마가 항상 방문 사이로 누가 있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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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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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실제경험담 |
내가 어렸을때 겪었던 지금생각해도 내착각인가싶은 이해가안되는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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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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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밑에 외할머니 얘기랑 비슷한 체험 있어서 (공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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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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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그냥 상황이 무서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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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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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내 친구 소름돋는 무서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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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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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실제경험담 |
공포는 아니고 내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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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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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공포라기보다는 전에 살던 집 건물주가 좀 이상하고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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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20,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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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그냥 무서웠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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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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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 가위는 안눌려봤는데 대학때 중간고사 공부하다 졸았는데 누가 내등 존나쎄게 때린적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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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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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나 중학교때 우리학교 위에 있는 같은재단 고등학교에서 어떤언니가 자살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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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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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릴때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2 |
18.08.24 |
1,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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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엘베 얘기 많이들 하는구나
1 |
18.08.24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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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글보다가 떠오른 아빠이야기
4 |
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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