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라는 설정해놓고 하나도 이용못한거같음 그냥 무대포 막무가내라서 매력이 없어 오히려 아오키 무네타카가 더 포스있고 연기도 좋았어 근데 빌런이 분산되는 바람이 이쪽도 좀 어정쩡...뭐 영화는 한번은 볼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