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로맨스사극인 구르미나 백낭 궁녀랑 비교해도 너무 양반댁 규수처럼 입혀놨다 싶은데 원래 궁녀는 큰 댕기를 둘러서 머리를 땋아야 하지 않나? 그런데 그냥 규수처럼 다 땋아놓았네......궁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