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을거같다 싶어ㅠㅠㅠㅠ 내가 본 악의꽃은 분명히 이유 없이 과잉 설정된 부분이 없거든? 특히 작가님은 분명히 톱니바퀴처럼 맞도록 생각하고 썼을거란말야 스페셜방송 코멘 인터뷰 중 하나라도 내놓아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