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시키는 빡센 서울대 과외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막 어떤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사소하고 투정같아 애는 착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호강에 겨운 느낌이라 매력 안느껴짐
잡담 열여덟 초반회차부터 향기캐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미적지근한 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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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키는 빡센 서울대 과외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막 어떤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캐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사소하고 투정같아 애는 착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호강에 겨운 느낌이라 매력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