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
봉태규의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측은 22일 "봉태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닥터 탐정'은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해결하는 사회 고발물 드라마로, 죽음이 자연의 농락이 아닌 인간의 농락이고 사후치료가 아닌 사전예방이 문제일 때 나서는 닥터 탐정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봉태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커로 치장한 된장남 의사로, 내막에는 15년 전 벌어졌던 아버지의 참혹한 죽음에 의문을 갖고 복수를 꿈꾸고 있는 허민기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1년 만에 돌아오는 봉태규의드라마 복귀작 '닥터 탐정'에는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박진희와 배우 이기우가 출연을확정 지었으며, 오는 7월 '초면에 사랑합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봉태규의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측은 22일 "봉태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닥터 탐정'은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해결하는 사회 고발물 드라마로, 죽음이 자연의 농락이 아닌 인간의 농락이고 사후치료가 아닌 사전예방이 문제일 때 나서는 닥터 탐정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봉태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이커로 치장한 된장남 의사로, 내막에는 15년 전 벌어졌던 아버지의 참혹한 죽음에 의문을 갖고 복수를 꿈꾸고 있는 허민기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한편 1년 만에 돌아오는 봉태규의드라마 복귀작 '닥터 탐정'에는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박진희와 배우 이기우가 출연을확정 지었으며, 오는 7월 '초면에 사랑합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