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피스 치료중이라 눈물콧물 달고 살아서 맨날 그거 떼주ㅓ야해서
닦아주는데 지 얼굴 손댄다고 발로 나 후드려 패고
눈에 안약도 넣어야 하는데 넣고 나면 원래는 맨날 내옆에서 자는데
이젠 내옆에 오지도 않고 침대끝에서 등보이고 잠..
그 좋아하던 츄르도 병원가는날에 먹고 기분 풀으라고 먹였더니
이젠 츄르만 봐도 싫어함ㅠ
ㅠ힝ㅠ 날 너무 미워하지마ㅠㅠ 안아팠음 좋겠다 울 냥이
닦아주는데 지 얼굴 손댄다고 발로 나 후드려 패고
눈에 안약도 넣어야 하는데 넣고 나면 원래는 맨날 내옆에서 자는데
이젠 내옆에 오지도 않고 침대끝에서 등보이고 잠..
그 좋아하던 츄르도 병원가는날에 먹고 기분 풀으라고 먹였더니
이젠 츄르만 봐도 싫어함ㅠ
ㅠ힝ㅠ 날 너무 미워하지마ㅠㅠ 안아팠음 좋겠다 울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