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때를 좀 밀었더니 냥이가 문밖에서 난리 난리 문 열어주니까 들어와서 (때 미는 중인데도) 다리에 부비부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냥이 사랑해 오래오래 같이 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