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꼬박꼬박 화장실에 싸던 애가 갑자기 며칠 전부터 똥을 언제는 방석 위에 쌌다 언제는 침대 위에 쌌다가 그래...
화장실은 맨날 똥오줌 걸러주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지
모래를 바꿔줬는데 그거는 바꿔준지 꽤 되가지고 괜찮을텐데.. 모래가 싫었으면 몇 달 전부터 그랬어야지 싶어서 모래가 의심스럽지만 또 아닌 거 같고
화장실은 맨날 똥오줌 걸러주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지
모래를 바꿔줬는데 그거는 바꿔준지 꽤 되가지고 괜찮을텐데.. 모래가 싫었으면 몇 달 전부터 그랬어야지 싶어서 모래가 의심스럽지만 또 아닌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