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우리 가족(이라 적고 나만) 외출했다 들어오거나 자고 일어나서 몇시간만에 보면 진짜 너무 좋아서 방방뛰고 오줌 지려서 요새 기다려 훈련이 좀 되서 앉아서 기다리게 하다가 시간 지나면 만져주는데 그때 보면 꼬츄가 나와있어 ㅜㅜ 너무 흥분해서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