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흑법사 잎에 하얀게 잎 뒤로 기어가길래 화분 돌렸더니 깍지벌레 하나 발견ㅠㅠㅠㅠㅠ
워낙 벌레 싫어하고 진짜 만지지도 못해서 맘같아선 화분째로 갖다 버리고 싶은거 용기내서 약치고 면봉으로 때서 주겨버림
깍지벌레는 그거 하나, 처음에 잎에서 본 하얀 실 애벌레?? 걔네는 진짜 작은데 흑법사가 까매서 다행이 잘보여서 똑같이 쥬겨버렸어
얘넨 한 6마리정도 잡음
먼 벌레인진 모르겠는데 다행인지 아님 내 용기가 다떨어졌는지 다른 화분에선 안보인당ㅎ..
지금 엄마 배추 화분에서도 뿌파 나와서 짜증인데 벌레 진짜 싫어ㅠㅠㅠㅠㅠ
워낙 벌레 싫어하고 진짜 만지지도 못해서 맘같아선 화분째로 갖다 버리고 싶은거 용기내서 약치고 면봉으로 때서 주겨버림
깍지벌레는 그거 하나, 처음에 잎에서 본 하얀 실 애벌레?? 걔네는 진짜 작은데 흑법사가 까매서 다행이 잘보여서 똑같이 쥬겨버렸어
얘넨 한 6마리정도 잡음
먼 벌레인진 모르겠는데 다행인지 아님 내 용기가 다떨어졌는지 다른 화분에선 안보인당ㅎ..
지금 엄마 배추 화분에서도 뿌파 나와서 짜증인데 벌레 진짜 싫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