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쓰는 얘기임...
이사하고 혼자살면서 고양이를 입양함
그런데 한달에 최소 6일이상 외박에 거의 2박 넘게 여행갔다오고
집이 깨끗한 편도 아니라 어지러워서 무슨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펫시터 부르니까 괜찮데
이럴꺼면 왜 입양했는지 싶다
요즘도 마찬가지임 오늘 여행갔다가 글올라온거 보고 고양이 너무 불쌍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올리다. 알아서 잘 하겠지만 싶다가 그럴꺼면 대체 왜 입양한건지 모르겠고 그와중에 자기 냥이 인스타 홍보하고다님 뭘까
이사하고 혼자살면서 고양이를 입양함
그런데 한달에 최소 6일이상 외박에 거의 2박 넘게 여행갔다오고
집이 깨끗한 편도 아니라 어지러워서 무슨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펫시터 부르니까 괜찮데
이럴꺼면 왜 입양했는지 싶다
요즘도 마찬가지임 오늘 여행갔다가 글올라온거 보고 고양이 너무 불쌍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올리다. 알아서 잘 하겠지만 싶다가 그럴꺼면 대체 왜 입양한건지 모르겠고 그와중에 자기 냥이 인스타 홍보하고다님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