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구마 먹이는게 직빵인가?
수의사 쌤이 너무 저체중이라고 살을 좀 찌우라고 하더라구ㅠㅠ
아님 사료를 바꿔볼까?
인터넷 찾아보니까 자율급식 하면서 사료를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그 전엔 간식 달라고 조르는 강아지들이 저체중이라 하던데
이거 딱 우리집 강아지 얘기거든ㅎㅎㅎ....
퍼피용 사료로 바꾸기 + 시간 정해서 급여 + 고구마
이 세가지만 하면 살 좀 찌울 수 있으려나...? 어때?
역시 고구마 먹이는게 직빵인가?
수의사 쌤이 너무 저체중이라고 살을 좀 찌우라고 하더라구ㅠㅠ
아님 사료를 바꿔볼까?
인터넷 찾아보니까 자율급식 하면서 사료를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그 전엔 간식 달라고 조르는 강아지들이 저체중이라 하던데
이거 딱 우리집 강아지 얘기거든ㅎㅎㅎ....
퍼피용 사료로 바꾸기 + 시간 정해서 급여 + 고구마
이 세가지만 하면 살 좀 찌울 수 있으려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