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리고서 거진 한 달 지났는데 얼굴 코빼기도 못 보고
비 올 때마다 속 끓고
너무 보고 싶고
내삶에서 존재자체로 제일 많이 위로가 됐던게 걔인데
걔가 없는 일상에 점점 익숙해지는 내가 냉혈한 같고
그냥 죽고만 싶다..
잃어버리고서 거진 한 달 지났는데 얼굴 코빼기도 못 보고
비 올 때마다 속 끓고
너무 보고 싶고
내삶에서 존재자체로 제일 많이 위로가 됐던게 걔인데
걔가 없는 일상에 점점 익숙해지는 내가 냉혈한 같고
그냥 죽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