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갔을 땐 죄다 강아지용품이고 냥집사는 딱히 살 것도 없었던 거 같은데
홈피 들어가서 보니까 cat zone 자체가 전체 규모에 비해 많이 작긴 하네
지난번 궁팡마켓 때 50만원 정도 써서 사실 지금 간식이나 애들 장난감 같은 거 살 때 안 되긴 했눈데...
입장료 내고 갈만 할까? 아님 시간 낭비 체력 낭비일까...
홈피 들어가서 보니까 cat zone 자체가 전체 규모에 비해 많이 작긴 하네
지난번 궁팡마켓 때 50만원 정도 써서 사실 지금 간식이나 애들 장난감 같은 거 살 때 안 되긴 했눈데...
입장료 내고 갈만 할까? 아님 시간 낭비 체력 낭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