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집에선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는데
우리집에선 자주 짖어.
방문한 택배 기사 경비아저씨 보고도 진짜 심하게 짖고
밖에 나가서 나한테 말거는 아줌마들한테도 짖고 ㅜㅜ
식당밖에 앉아있는데 드나드는 사람중 배달 하는 분 이런분에게도 짖고 ㅜㅜ
정말 나가서 누가 말걸까 두려움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한텐 안 짖음
강아지 보고는 펄떡펄떡 뛰고 놀자고 하고 우르르응 웅 뭐 이런 내장에서 나오는 짖는 소리 내기도 하고 그래.
이런거 고칠수 있나
창밖에서 들리는 애들 목소리에도 짖고 ㅜㅜ
이렇게 짖는데 주인이 모를수 있나?
데리고 가면 거기서 유치원 보낼거라고 하는데 알고 있었던 느낌이긴 한데 우리집에선 데리고 나가기가 무서울정도거든.
이렇게 짖는 애들은 어떻게 고쳐.
짖고 나서 나한테 오긴 함.
이러면 밀어내면 되는거? 강형욱 봐도 느낌이 안와
애가 겁많고 순하게 생겨서 더 사람들이 놀람 ㅜㅜ
그리고 산책때 줄 팽팽히 당기고 지 가고 싶은데로 가야한다고 주장? 하는거 들어줘야해? 주로 줄을 계속 당기긴 함. 내가 훽 채서 안된다고 가르치고있긴 해
근데 이러다가 남자가 줄을 잡으면 갑자기 고분고분해짐.
이게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우리집에선 자주 짖어.
방문한 택배 기사 경비아저씨 보고도 진짜 심하게 짖고
밖에 나가서 나한테 말거는 아줌마들한테도 짖고 ㅜㅜ
식당밖에 앉아있는데 드나드는 사람중 배달 하는 분 이런분에게도 짖고 ㅜㅜ
정말 나가서 누가 말걸까 두려움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한텐 안 짖음
강아지 보고는 펄떡펄떡 뛰고 놀자고 하고 우르르응 웅 뭐 이런 내장에서 나오는 짖는 소리 내기도 하고 그래.
이런거 고칠수 있나
창밖에서 들리는 애들 목소리에도 짖고 ㅜㅜ
이렇게 짖는데 주인이 모를수 있나?
데리고 가면 거기서 유치원 보낼거라고 하는데 알고 있었던 느낌이긴 한데 우리집에선 데리고 나가기가 무서울정도거든.
이렇게 짖는 애들은 어떻게 고쳐.
짖고 나서 나한테 오긴 함.
이러면 밀어내면 되는거? 강형욱 봐도 느낌이 안와
애가 겁많고 순하게 생겨서 더 사람들이 놀람 ㅜㅜ
그리고 산책때 줄 팽팽히 당기고 지 가고 싶은데로 가야한다고 주장? 하는거 들어줘야해? 주로 줄을 계속 당기긴 함. 내가 훽 채서 안된다고 가르치고있긴 해
근데 이러다가 남자가 줄을 잡으면 갑자기 고분고분해짐.
이게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