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가 아파요? 하고 물어도 냥냥거릴뿐
아니 고양이는.. 개도 오히려 아픈걸 숨기니까 아픈줄도 모르고 넘어가는 때도 있겠지
말을 하란말이야 ㅠㅠㅠㅠㅜㅠㅠ 요기가 아파요 병원에 가고 싶어요 냐옹냐옹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친척이 기르던 냥이 중 한마리가 아프다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말 듣고 너무 슬퍼져서 생각난거 ㅠㅜㅠㅜㅜㅠ
애기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아니 고양이는.. 개도 오히려 아픈걸 숨기니까 아픈줄도 모르고 넘어가는 때도 있겠지
말을 하란말이야 ㅠㅠㅠㅠㅜㅠㅠ 요기가 아파요 병원에 가고 싶어요 냐옹냐옹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친척이 기르던 냥이 중 한마리가 아프다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말 듣고 너무 슬퍼져서 생각난거 ㅠㅜㅠㅜㅜㅠ
애기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