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새로 떠다주고(정수기랑 왕물그릇 항시구비) 놀아주고(점심 저녁에 놀았음) 간식주고 문열어주고 했는데 정답은 내위에 눕겠다는 거였어...ㅋㅋㅋ 내가 지쳐서 침대에 누우려니까 저벅저벅 내 배위로 올라옴ㅋㅋㅋ지금은 골골거리며 만족하는중~ 에휴 일해라절해라 받아주기 힘들지만 백년동안 이러고싶어ㅎㅎ
잡담 삼십분동안 맘에 안든다고 울고 물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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